
푸에르토 바누스 해변 바로 앞 건물의 꼭대기를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다. 1,000㎡가 넘는 옥상 테라스에 정원과 전용 수영장이 있고, 집까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 마르베야에 나온 매물 가운데 값으로 손꼽히는 집이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스페인 마르베야에서 고른 집 9채예요. 가장 싼 집은 마르베야 동부의 캠핑장 안 투룸 모빌홈으로 8,681만 원, 가장 비싼 집은 푸에르토 바누스의 옥상 수영장 딸린 해변 펜트하우스로 359억 5,200만 원이에요. 7채에 수영장이 있고, 그중 3채는 전용이에요. 총 자산이 10억이면 여기서 정원 딸린 단층 연립주택을 살 수 있고, 스페인에서는 상류층(상위 6%)에 들어요.
가진 돈이 이만큼일 때 마르베야에서 고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이에요. 계층은 그 돈이 스페인 사람들의 재산 가운데 어디쯤인지를 뜻해요.

푸에르토 바누스 해변 바로 앞 건물의 꼭대기를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다. 1,000㎡가 넘는 옥상 테라스에 정원과 전용 수영장이 있고, 집까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 마르베야에 나온 매물 가운데 값으로 손꼽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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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무렵 새로 지은 3층 빌라로, 침실 다섯 개에 모두 욕실이 딸리고 지하에는 홈시어터가 있다. 골프장이 모여 있는 누에바 안달루시아 언덕의 경비 단지 안이고, 위층 침실에서는 라 콘차 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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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 바로 뒤에 선 해변 단지의 1층 집으로, 남향 테라스 앞에 열대 정원과 모래언덕, 바다가 차례로 펼쳐진다. 침실 셋에 모두 욕실이 딸렸고 바닥은 대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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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50~70년 된 빌라를 통째로 고친 집이다. 큰 소나무가 둘러싼 600㎡ 땅에 온수 수영장과 따로 지은 차고가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7분이며 집에서 바다와 산이 함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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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이 한 층에 있는 연립주택으로, 벽난로가 있는 거실에서 작은 정원 두 곳으로 바로 나간다. 지은 지 30~50년 된 조용한 주택 단지라 수영장과 주차장은 이웃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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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20~30년 된 단지의 2층 코너 집으로, 대리석 바닥에 남서향 테라스가 붙어 있다. 푸에르토 바누스와 해변까지 걸어서 10분쯤이라 휴가용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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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50~70년 된 시내 아파트의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방 셋을 둘로 터서 쓰고 있고 손볼 데가 남아 있지만, 유리로 막은 작은 테라스 너머 시야가 트였다. 해변 휴양지 마르베야에도 이런 동네 사람들의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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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있는 단지 1층의 26㎡ 원룸으로, 바닥과 전기 배선, 수도관을 모두 새로 바꾸고 주방도 새로 들였다. 마르베야 시내에서 손볼 데 없이 바로 들어가 살 수 있는 집 가운데 값이 가장 낮은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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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식 오하라(O'Hara) 모빌홈으로, 길이 8m 폭 4m 몸체에 더블베드 방과 싱글베드 두 개짜리 방, 욕실 하나가 들어 있다.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걸리는 캠핑장 안 자리이고, 마르베야에서 1억 원 아래로 살 수 있는 집은 사실상 이런 모빌홈뿐이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가격은 2026년 10월 그 동네 시세예요. 원화 금액은 1달러 = 1,340원으로 바꿔 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