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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살 수 있는 집

미국 시카고에서 고른 집 9채예요. 가장 싼 집은 채텀의 5세대짜리 옛 벽돌 건물의 쓰리베드 콘도로 4,019만 원, 가장 비싼 집은 골드코스트의 한 층을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로 135억 6,600만 원이에요. 1채는 단지 수영장을 같이 써요. 총 자산이 10억이면 여기서 1920년대 벽돌 방갈로를 살 수 있고, 미국에서는 중상류층(상위 16%)에 들어요.

🇺🇸 미국집 9채4,019만 원 ~ 135억 6,600만 원

총 자산별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

가진 돈이 이만큼일 때 시카고에서 고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이에요. 계층은 그 돈이 미국 사람들의 재산 가운데 어디쯤인지를 뜻해요.

  1. 5천만5세대짜리 옛 벽돌 건물의 쓰리베드 콘도39평(130㎡) · 4,019만 원중산층하위 44%
  2. 1억1940년대 1.5층 벽돌 단독주택34평(111㎡) · 9,379만 원중산층하위 49%
  3. 2억 5천만100년 넘은 벽돌 건물의 작은 원베드 콘도13평(44㎡) · 1억 8,400만 원중산층상위 38%
  4. 5억3층 벽돌 건물 꼭대기 층 투베드 콘도22평(74㎡) · 3억 6,200만 원중상류층상위 27%
  5. 10억1920년대 벽돌 방갈로49평(162㎡) · 6억 7,000만 원중상류층상위 16%
  6. 20억랜드마크 골목의 2층 연립주택71평(236㎡) · 15억 4,100만 원상류층상위 8%
  7. 50억한 층에 한 집뿐인 7층 건물의 포베드 콘도126평(418㎡) · 42억 8,700만 원상류층상위 3%
  8. 100억엘리베이터 딸린 3층 단독주택122평(403㎡) · 55억 8,000만 원최상류층상위 0.5%

시카고의 집 9채

비싼 집부터 순서대로예요.

한 층을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 외관
펜트하우스한 층을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
135억 6,600만 원1,013만 달러
152평(502㎡)방 4욕실 4공용 수영장
골드코스트 (Gold Coast)
전용 엘리베이터 현관넓은 야외 테라스공용 야외 수영장·스파24시간 도어맨주차 4칸

2016년에 지은 24층 유리 타워의 맨 위 주거층을 통째로 쓰는 펜트하우스로, 골조만 있던 공간을 사서 2년 동안 실내를 새로 지었고 남쪽으로는 시내 스카이라인, 동쪽으로는 미시간호가 보인다. 주차 4칸을 포함해 2025년 3월 1,012만 5천 달러에 팔렸고, 그해 시카고 시내에서 가장 비싼 집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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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딸린 3층 단독주택 외관
단독주택엘리베이터 딸린 3층 단독주택
55억 8,000만 원416만 달러
122평(403㎡)방 5욕실 4.5
링컨파크 (Lincoln Park)
집 안 엘리베이터(4개 층)차고 위 루프 데크벽난로 2개차고 2대(본채와 연결 통로)지하 레크리에이션룸

2013년 낡은 2층 벽돌집을 헐고 2015년에 새로 지은 3층 집으로, 4개 층에 서는 집 안 엘리베이터가 있고 뒤뜰의 차고는 연결 통로로 본채와 이어지며 차고 지붕은 루프 데크다. 2015년 385만 달러에 처음 팔린 뒤 2025년 12월 416만 4,500달러에 다시 팔렸는데, 링컨파크에서 2015년 이후 지은 단독주택 거래값의 중간(약 399만 달러)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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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에 한 집뿐인 7층 건물의 포베드 콘도 외관
아파트한 층에 한 집뿐인 7층 건물의 포베드 콘도
42억 8,700만 원320만 달러
126평(418㎡)방 4욕실 4.5
리버노스 (River North)
한 층에 한 세대집 안까지 바로 서는 엘리베이터테라스 2곳차고 주차 2칸

2010년대 말에 지은 7층짜리 6세대 건물에서 5층 한 층을 통째로 쓰는 418㎡ 집으로, 침실 4개에 욕실 4개와 손님용 화장실 하나가 있다. 2025년 3월 320만 달러에 팔렸는데, 넓이가 같은 6층과 7층이 2021년에 각각 326만 달러, 312만 5천 달러에 팔린 것과 거의 같은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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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골목의 2층 연립주택 외관
타운하우스랜드마크 골목의 2층 연립주택
15억 4,100만 원115만 달러
71평(236㎡)방 4욕실 2.5
리글리빌 (Wrigleyville)
실내 계단으로 오르는 옥상 데크장식용 벽난로침실과 욕실을 들인 지하층차 1대용 차고중앙 냉방

1901년에 지은 2층 연립주택으로, 한 블록짜리 길 양쪽에 런던풍 연립 40채가 늘어선 알타비스타 테라스(1971년 시카고 랜드마크 지구 지정)에 있다. 옛 몰딩과 거리 쪽 베이 윈도를 그대로 두었고 이 길에서 다섯 집에만 있다는 옥상 데크까지 실내 계단이 이어지는데, 2025년 11월 호가보다 10만 달러 남짓 높은 115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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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벽돌 방갈로 외관
단독주택1920년대 벽돌 방갈로
6억 7,000만 원50만 달러
49평(162㎡)방 3욕실 2
포티지파크 (Portage Park)
뒤뜰 쪽 선룸돌 파티오를 깐 울타리 친 뒤뜰골목으로 드나드는 차고 2대천장 높은 지하실(마감 전)

1925년에 지은 벽돌 방갈로로, 1층에 거실과 식당, 침실 하나, 옛 네 번째 방을 터서 넓힌 부엌이 있고 지붕 밑 2층에 침실 둘이 있으며 욕실 두 개는 새로 고쳤다. 지하실은 아직 마감하지 않았고 냉방은 창문형 에어컨이며, 2026년 10월 이 동네 3베드룸 단독주택의 올해 중간값(51만 달러)과 거의 같은 5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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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벽돌 건물 꼭대기 층 투베드 콘도 외관
아파트3층 벽돌 건물 꼭대기 층 투베드 콘도
3억 6,200만 원27만 달러
22평(74㎡)방 2욕실 1
올버니파크 (Albany Park)
건물 뒤쪽 3층 나무 포치·계단꼭대기 층 세대

1916년에 지은 9세대짜리 3층 벽돌 건물의 꼭대기 층으로, 방 2개와 욕실 하나가 있는 74㎡ 집이고 건물 뒤로는 3층까지 이어지는 나무 포치와 계단이 붙어 있다. 옛 코리아타운인 로렌스 거리에서 두 블록 떨어진 조용한 주택가에 있으며, 2026년 4월 이 동네 투베드 콘도의 중간값 수준인 27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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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벽돌 건물의 작은 원베드 콘도 외관
아파트100년 넘은 벽돌 건물의 작은 원베드 콘도
1억 8,400만 원14만 달러
13평(44㎡)방 1욕실 1
업타운 (Uptown)
건물 뒤쪽 나무 포치·계단건물 지하층

1917년에 지은 3층 벽돌 건물 2층의 44㎡짜리 원베드로, 침실 하나와 욕실 하나가 전부인 작은 집이다. 호숫가 동네 업타운에 있지만 100년 넘은 건물의 작은 세대라 2025년 1월 13만 7천 달러에 팔렸고, 5년 전 거래값(12만 5천 달러)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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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1.5층 벽돌 단독주택 외관
단독주택1940년대 1.5층 벽돌 단독주택
9,379만 원7만 달러
34평(111㎡)방 3욕실 1.5
웨스트풀먼 (West Pullman)
따로 지은 차 2대용 차고중앙 냉방마감 안 한 지하실457㎡ 대지

1947년에 지은 1.5층 벽돌집으로, 침실 3개에 욕실 하나와 화장실 하나가 있고 지하실은 마감하지 않은 채다. 2003년 8만 7천 달러에 팔렸던 집이 2026년 7월 7만 달러에 다시 팔렸는데, 이 동네 비슷한 1.5층 벽돌집 거래값 중간(18만 9,500달러)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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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짜리 옛 벽돌 건물의 쓰리베드 콘도 외관
아파트5세대짜리 옛 벽돌 건물의 쓰리베드 콘도
4,019만 원3만 달러
39평(130㎡)방 3욕실 1
채텀 (Chatham)
건물 뒤쪽 2층 나무 포치공용 차고공용 세탁실

1920년대에 지은 5세대짜리 2층 벽돌 건물의 한 세대로, 방 3개와 욕실 하나가 있는 130㎡ 집이다. 2017년 8만 3천 달러에 팔렸던 집이 2025년 8월 3만 달러에 다시 팔렸고, 같은 건물의 다른 두 세대도 2021~22년에 3만 2천 달러 안팎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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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26년 10월 그 동네 시세예요. 원화 금액은 1달러 = 1,340원으로 바꿔 계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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