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북동쪽 언덕의 부촌 로 쿠로에서 4,047㎡ 대지를 쓰는 3층 집으로, 지하층까지 합한 실내가 2,395㎡다. 최근 통째로 고치고 넓혀 실내 수영장과 볼링 레인, 영화관, 사우나를 들였고, 2026년 10월 산티아고에 나온 단독주택 매물 가운데 가장 비싸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칠레 산티아고에서 고른 집 9채예요. 가장 싼 집은 바호스 데 메나의 공공주택 블록 투룸 아파트로 4,913만 원, 가장 비싼 집은 로 쿠로의 실내 수영장 딸린 언덕 위 대저택으로 115억 1,500만 원이에요. 5채에 수영장이 있고, 그중 2채는 전용이에요. 총 자산이 10억이면 여기서 1920년에 지은 모퉁이 2층집을 살 수 있고, 칠레에서는 최상류층(상위 0.8%)에 들어요.
가진 돈이 이만큼일 때 산티아고에서 고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이에요. 계층은 그 돈이 칠레 사람들의 재산 가운데 어디쯤인지를 뜻해요.

산티아고 북동쪽 언덕의 부촌 로 쿠로에서 4,047㎡ 대지를 쓰는 3층 집으로, 지하층까지 합한 실내가 2,395㎡다. 최근 통째로 고치고 넓혀 실내 수영장과 볼링 레인, 영화관, 사우나를 들였고, 2026년 10월 산티아고에 나온 단독주택 매물 가운데 가장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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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로 쿠로 언덕 아래쪽, 나무가 우거진 1만3천㎡ 정원 한가운데에 지은 단층집으로, 300m 전용 진입로를 올라가면 인공 폭포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천장 4.5m인 거실과 식당이 동쪽 테라스와 수영장 쪽으로 열리고, 반대편 날개에 욕실 딸린 침실 넷과 서재, 초록에 둘러싸인 작은 거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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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금융가 엘 골프에 2009년 문을 연 W 호텔 건물 안 레지던스의 복층 펜트하우스로, 거실 천장이 두 층 높이로 트여 있다. 아래층에 따로 떨어진 거실과 식당, 섬형 주방, 140㎡ 테라스가 있고 위층에 욕실 딸린 침실 넷을 두었으며, 가구까지 다 갖춘 채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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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쿠라의 부촌 산타 마리아 데 만케우에에서 30년 넘은 나무들이 둘러싼 단지 공원 안, 1990년대 초에 지은 4층 건물(층마다 두 세대)에 있는 210㎡ 집이다. 침실 넷에 가사도우미 방과 욕실이 따로 있고, 거실에는 14㎡ 테라스가 붙어 있으며 침실 창은 모두 단지 공원 쪽으로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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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거리로 이름난 바리오 이탈리아의 무히카 거리 모퉁이에 1920년에 지은 2층집으로, 청록색 벽에 노란 창틀을 둘렀다. 300㎡ 땅에 앉힌 240㎡ 집 안에 천장 높은 방 다섯과 나무 기둥과 보가 드러난 두 층 높이 거실, 창 세 개 난 다락이 있고, 최근 지붕과 전기 배선을 새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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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플로리다 알토의 작은 게이트 단지 안에 1998년에 지은 단층집으로, 최근 집 안을 모두 새로 손봤다. 85㎡에 방 셋과 욕실 둘, 따로 문을 낸 증축 방 하나가 있고 앞마당과 뒷마당, 지붕 덮인 2대 주차장까지 갖춘, 산티아고 중산층 가족이 흔히 사는 모양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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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겔의 큰길 그란 아베니다에서 한 블록 들어간 2019년 무렵의 20층 아파트, 그중 19층에 있는 북향 1베드룸이다. 39㎡에 거실 겸 주방과 드레스룸 딸린 침실, 욕실 하나가 들어 있고, 주차 한 칸과 창고가 붙었는데도 값은 이 동네 1베드룸 시세의 한가운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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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남쪽 산베르나르도의 주택단지에 20년쯤 전 지은, 줄지어 붙은 2층 연립주택 가운데 한 채다. 76㎡ 땅에 차 한 대 세우는 앞마당과 작은 뒷마당을 두고 타일 깐 아래층에 거실 겸 식당과 부엌, 카펫 깐 위층에 방 둘과 욕실 하나를 넣어 실내는 45㎡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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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스 데 메나는 1990년대에 산티아고 남쪽 끝에 서민용 아파트 블록을 한꺼번에 지어 올린 동네이고, 이 집은 1994년 무렵 지은 4층 블록의 2층이다. 방 둘에 욕실 하나인 42㎡로 엘리베이터도 전용 주차 자리도 없고 시내에서 멀어, 이 도시에서 실제로 사고팔리는 가장 싼 축의 값에 나와 있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가격은 2026년 10월 그 동네 시세예요. 원화 금액은 1달러 = 1,340원으로 바꿔 계산했어요.